전문의가 직접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에픽스(EPICS) H&L의 '코로솔린(Corosolin)'이 출시 1년을 기점으로 누적 판매 100만건을 달성했다. 이 제품은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혈당과 혈압, 혈행 건강을 고려한 배합비를 완성됐다.
특히 코로솔린은 식약처 인증 기능성 외에도 부원료의 품질에 집중했다. 특허청으로부터 '노안 예방을 통한 안구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 조성물'로 특허받은 'Eye Glory-Up'과 임상시험을 통해 췌장 손상 예방 및 식후 혈당 감소 결과가 확인된 흰 전나무 추출물 'Belinal IB'를 함유해 눈 건강까지 고려했다. 여기에 구기자, 루테인, 빌베리 등 50여가지 원료가 조화를 이룬다.
흰 전나무 추출물인 Belinal IB는 원료 특허를 보유한 소재로, 식후 체내 포도당 농도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 결과 약 35% 수준의 혈당 감소 결과를 보였으며, 당뇨 및 대사증후군, 비만 예방을 위한 기능성 식품과 의약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제시된다.
또한 Belinal IB 섭취 시 인슐린 분비 감소가 관찰돼 췌장 과부하를 줄이고 손상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19~25세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밀가루 빵 100g 섭취 후 Belinal IB 200mg과 Acabose 50mg을 비교 투여한 결과, 60분 후 Belinal IB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혈당 수치를 보였으며, 90분 후에는 두 군 모두 혈당이 식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EPICS H&L 측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더불어 건강관리에 신중해진 소비자를 위해 독자적 원료와 전문적 배합을 고수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