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개최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

김아름 기자 2026.04.01 18:55:11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경선)는 저출생 반등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2026):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서 3회째 맞이하는'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은 국회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한다.

인구문제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숏폼영상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사진'주제는 △건강한 시작, 돌봄의 연결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 일터 △다양한 가족, 존중의 일상이며 주제 내 자유형식 순수 촬영물로 연령제한 없이 개인 참여가 가능하며,

'숏폼영상'은 △돌봄(다양한 돌봄의 모습들)을 주제로 자유촬영 형식으로 개인 또는 팀(최대3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4편), 최우수상(5편), 우수상(10편), 입선(20편) 등 총 39편을 수상한다.

대상에게는 장관상과 상금(각200만원)을,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상금(최우수상 각100만원, 우수상 각50만원, 입선 각1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인구의 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시상식(7월초 국회 예정)과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수상자소감 및 작품 설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경선 회장은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2023년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반등세를 보이는 만큼, 대한민국은 반전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인구문제의 현실을 공유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출생률 지속 상승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누리집(www.ppfk.or.kr) 공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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