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5월 1일부로 오하드 골드버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골드버그 신임 대표는 생명과학, 바이오테크 등 분야에서 2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업 운영과 마켓 액세스(Market Access), 대외 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스라엘 대표 재임 당시 정부, 학계, 혁신 플랫폼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주도하며 조직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아이온랩스(AION Labs) 이사회 의장과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협회(Pharma Israel) 이사를 역임하는 등 헬스케어 생태계 전반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골드버그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사회의 핵심 파트너로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오하드 골드버그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의 보건의료 개혁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시기에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혁신 의약품에 대한 형평성 있는 접근성을 확대해 한국 환자와 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반년간 한국 조직을 이끌어온 엘다나 사우란(Eldana Sauran) 대표는 국내 환자의 혁신 의약품 접근성 제고와 제도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뒤로하고 아시아 지역본부로 자리를 옮긴다. 사우란 대표는 향후 아시아 지역본부 항암제사업부 총괄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