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유이크(UIQ)가 뷰티 크리에이터 스칼렛언니와 공동 개발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신제품 추가 론칭 기념 판매 10분만에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이크는 기존 스칼렛언니와 함께 개발한 인기제품 '콜라겐 하이드로겔 마스크'에 이어 이번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콜라겐 마스크 단일 품목으로 진행한 1차 론칭 당시, 초도 물량은 물론 해외 수출 물량까지 3일만에 전량 완판시켰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유이크는 기존 콜라겐 팩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론칭에서 미백(비타C)과 쿨링·진정 라인을 추가, 하이드로겔 마스크 3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이크의 특허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에 화장품 개발자 출신 스칼렛언니의 성분·제형 노하우를 더해 약 1년여간의 협업 기간 동안 수십 차례 샘플 테스트와 임상을 거쳐 완성됐다.
메인 제품인 '바이옴 비타C 멜팅 패치 &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코스맥스의 2-Step 신제형 기술인 고함량 비타민C 멜팅 패치를 눈가에 먼저 붙인 후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덮어 유효 성분을 녹여 흡수시키는 방식을 전격 도입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멜팅 패치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병행 사용 시, 다크서클 30% 개선, 기미 22%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함께 출시된 '바이옴 레미디 포어 리셋 피디알엔 쿨링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멘톨 성분 없이도 피부 온도를 2도 이상 낮추는 저자극 쿨링 기술을 적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인기 제품인 '바이옴 베리어 콜라겐 퍼밍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주름·탄력 개선에 특화돼 수면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유이크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이른바 고글형 '4D팩' 원조로 독보적인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눈가 시야를 확보하고 남는 자투리 조각을 미간·목주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입체 구조는 지난해 출시 직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유사 구조의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될 만큼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국내 반응은 글로벌 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유이크의 4D 마스크팩은 독창적인 고글 형태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재 일본 돈키호테와 미국 아마존 등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동개발자 스칼렛언니는 "원조 4D 마스크팩에 대한 구독자(스동이)분들의 믿음이 '10분 만에 억대 매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제품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드리고자,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이라는 파격적인 보장 제도를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서진경 컨슈머 그룹 상무는 "인플루언서와의 광고 협업을 넘어, 개발 단계부터 성분과 제형, 디자인까지 스칼렛언니와 함께 고민한 진정성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된 것 같다"며 "올해도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담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