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PEG 필러를 이용한 극소량 입체 얼굴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용의학 전반의 최신 임상 전략과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실제 임상 적용 중심의 발표가 이어졌다.
윤성은 원장은 강연에서 PEG 기반 HA 필러의 물성적 특징과 함께, 최소 용량으로 얼굴의 입체감을 구현하는 시술 전략을 제시했다. PEG는 1859년부터 의료 분야에서 사용된 고분자 물질로, 체내 안정성과 생체 적합성이 높으며 조직 내에서 비교적 빠르게 배출되는 특성을 지닌다. 특히 PEG를 이용한 가교 구조는 면역 반응을 최소화하고 물성의 변형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기존 BDDE 기반 필러와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PEGylation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는 PEG를 생체 분자에 결합시켜 면역 인식을 감소시키고 체내 지속 시간을 조절하는 기술로, 약물 전달 시스템뿐 아니라 필러에서도 안정성과 균일한 분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윤 원장은 "필러의 완성도는 단순한 점도나 탄성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PEG 필러는 고온 환경에서도 물성 변화가 적은 높은 열 안정성을 보이며, 다양한 에너지 기반 시술과 병행 시에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점성과 탄성이 균형을 이루는 특성으로 인해 과도한 볼륨 없이도 자연스러운 형태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성은 원장은 시술 전략 측면에서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얼굴의 구조를 분석해 소량으로도 입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포인트를 설정하고, 과도한 주입을 지양하는 접근이 보다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결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윤성은 원장은 "PEG 필러는 단순한 볼륨 시술이 아니라 얼굴의 구조와 균형을 설계하는 도구"라며 "정밀한 해부학적 이해와 미학적 기준이 결합될 때 최소량으로도 충분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은 원장은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윤곽주사와 연아주사를 개발하며 미용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인물이다. 소프웨이브 글로벌 키 오피니언 리더(KOL)이자 아이코닉 프로바이더로 활동 중이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국제학술이사와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학술 활동과 의료진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