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성형외과의원, HIFU 기반 리프팅 장비'텐트리플' 도입

정관모 기자 2026.03.26 13:34:09

리오성형외과의원 이태훈 원장

리오성형외과의원 이태훈 원장은 최근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반 리프팅 의료기기 '텐트리플(10TRIPLE)'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텐트리플은진피층과 SMAS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리프팅 장비다. 3라인•3도트 HIFU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약 3배 빠른 시술 속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1회 조사 시 3-Line 또는 3-Dot을 동시에 조사하는 구조로 설계돼 보다 넓은 범위에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 단축과 열 자극 분포가 보다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텐트리플은 총 7종의 카트리지로 구성돼 피부층 깊이와 시술 부위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 ▲3라인 카트리지 2종(4.5mm•3.0mm) ▲3도트 카트리지 2종(4.5mm•3.0mm) ▲1도트 카트리지 3종(4.5mm•3.0mm•1.5mm)으로 구성되며,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단계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3라인 카트리지는 리니어(Linear)와 도트(Dot) 타입 간 전환이 가능하며, 트랜스듀서 조사 방향도단방향과 양방향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어 시술 목적과 피부 상태에 따라 유연한 시술 설계가 가능하다.

시술 안정성도 고려됐다. 핸드피스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탑재돼 카트리지 깊이, 누적 샷 수, 트랜스듀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도 감지 센서를 통해 카트리지 온도가 43℃ 이상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일시 중단되며, 과열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하고 장시간 시술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태훈 원장은 "텐트리플은 기존 HIFU 장비 대비 시술 속도와 효율성을 개선하면서도 에너지 전달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장비"라며 "시술 효율뿐 아니라 환자의 통증 부담까지 고려한 리프팅 시술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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