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클래스병원, 조준희 원장 영입… "고난도 관절수술 역량 높일 것"

김혜란 기자 2026.03.27 09:00:00

안산 클래스병원 조준희 원장

 

안산 클래스병원이 무릎 관절 질환 치료 및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유한 조준희 원장을 전격 영입하며, 관절 진료 체계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조준희 원장 영입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최후의 보루라 불리는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조준희 원장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관절경관절연구소와 관절스포츠재활센터 전임의를 거치며 무릎 관절 치료의 전 과정을 수련했다.

조준희 원장은 "인공 관절 수술은 수술 시 주변 조직의 손상을 줄이는 최소 절개 기법을 적용해 출혈과 통증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정교한 수술 방식은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여 조기 보행을 가능하게 하며, 체계적인 재활 프로토콜과 결합해 수술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된다. 또한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관절 내시경을 활용해 자기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를 병행하며 환자 상태에 따른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의 성패는 단순히 손상된 부위를 교체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하지 축을 정확히 맞추고 주변 인대의 균형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세밀한 차이에서 결정된다. 클래스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통증 없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고난도 수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클래스병원 관계자는 "조준희 원장 영입은 우리 병원이 추구하는 '환자 중심의 전문 의료'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본다. 앞으로도 무릎 관절 수술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 내 의료 수준을 선도하며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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