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런던 '퓨어서울'서 리얼베리어 팝업스토어 운영

인플루언서 초청 사전행사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

김혜란 기자 2026.03.26 11:57:51

런던 '퓨어서울'서 열리는 리얼베리어 팝업스토어

 

네오팜(대표 김양수) 리얼베리어가 영국 런던 소호 카나비 스트리트에 위치한 '퓨어서울(Pureseoul)'에서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퓨어서울은 영국 현지에서 K뷰티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유통 채널로, 온라인몰과 함께 런던을 중심으로 총 14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트렌디한 K뷰티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며 현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얼베리어는 2024년 퓨어서울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이후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넓혀왔다. 최근 퓨어서울에서 판매를 시작한 '인텐스 모이스처 히알루로닉 크림'을 비롯해 총 15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입점 이후 퓨어서울 내 판매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등 현지 리테일 채널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리얼베리어의 베스트셀러 '익스트림 크림'을 비롯해 '익스트림 에센스 토너', '익스트림 크림 앰플',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정식 팝업 오픈에 앞서 3월 25~26일에는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필라테스 이벤트와 마스터 클래스로 구성된 사전 행사를 개최하며, 4월 2일에는 퓨어서울 로열티 고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영국에서도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감 피부 관리와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리얼베리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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