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 日 린쿠메디칼·티씨바이오와 암 치료 협력 MOU

한·일 암 치료 정보 및 기술 교류 등 암 치료 새 방향성 제시

민정현 기자 2026.03.24 14:32:14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이 일본 오사카 소재 린쿠메디칼, 티씨바이오와 함께 암 치료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이 일본 오사카 소재 린쿠메디칼, 티씨바이오와 함께 암 치료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은 암요양병원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으로, 면역 관리 및 재생의료 기반 치료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항암, 방사선, 수술 등 표준치료 이후 환자의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통합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린쿠메디칼과 바이오 기반 치료 기술을 보유한 티씨바이오가 참여했다. 린쿠메디칼은 일본 내 첨단 암 치료 분야에서 의료진이 개발하고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은 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린쿠메디칼에서 제공하는 암 치료는 기존의 항암, 방사선, 수술 중심의 표준치료와 병행하거나 이후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보다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은 국내 환자들에게 일본 내 허가된 첨단 암 치료 정보 및 연계 시스템을 제공하고, 티씨바이오는 관련 기술 및 연구 협력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한·일 암 치료 정보 및 기술 교류 ▲환자 맞춤형 치료 연계 ▲면역·재생의료 공동 연구 ▲치료 후 회복 및 관리 프로그램 협력 ▲국내외 의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 관계자는 "암 치료는 표준치료 이후의 관리와 추가적인 치료 전략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 선택지와 체계적인 관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의료기관 및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암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치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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