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미백 '글로우 크림 투 폼 스크럽' 올리브영 바디케어 1위

제형·사용감 차별화로 시장 선도…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김혜란 기자 2026.03.23 16:36:18

올리브영 바디케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아윌미백 글로우 크림 투 폼 스크럽'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은 신제품 '글로우 크림 투 폼 스크럽'이 론칭과 동시에 올리브영 바디케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윌미백 글로우 크림 투 폼 스크럽은 바디케어 시장이 단순 각질 제거 중심에서 저자극, 멀티기능, 사용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내부 소비자 데이터 분석에서도 바디 스크럽에 대해 '효과는 있으나 자극적'이라는 인식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윌미백은 이러한 간극을 보완하기 위해 크림 타입에서 거품으로 전환되는 제형을 적용했다. 해당 제형은 피부 자극을 낮추는 동시에 바디워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전략은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아윌미백 글로우 크림 투 폼 스크럽은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바디케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1차 물량이 단기간 내 소진됐다. 또한 전체 랭킹 20위권에 진입하며 기능성 바디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스크럽과 함께 선보인 바디오일 '오일 투 밀크 애프터 샤워' 역시 기존 인식을 전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윌미백은 내부 데이터와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바디오일이 '고보습, 겨울용'이라는 제한된 인식을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이에 산뜻한 사용감을 기반으로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제형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물과 만나면 밀크빛으로 변하는 텍스처를 적용해 마치 우유 마사지를 하는 듯한 감각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은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윌미백 오일 투 밀크 애프터 샤워는 출시 직후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오일에 대한 수요가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도 저자극과 섬세한 사용감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아윌미백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실제로 원하는 변화를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바디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윌미백은 론칭 3개월 만에 올리브영으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올리브영 오프라인 전 지점에 입점하는 등 스타트업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핵심 유통 채널에서 주목받 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기능성 바디케어 라인업을 확장하고, 일본 및 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윌미백 글로우 투 폼 스크럽과 오일 투 밀크 애프터샤워 등 아윌미백의 바디케어 제품들은 자사몰, 올리브영, 쿠팡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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