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3대 가족 참여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 성료

전 생애주기 폐렴구균 예방 중요성 및 최신 백신 접종 전략 공유

홍유식 기자 2026.03.23 10:01:53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봄철을 맞아 생후 6주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봄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고,생후 6주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에서의 폐렴구균 폐렴 예방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은 나이로 나뉘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의 자녀, 부모, 조부모 등 3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OX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각 세대에 필요한 접종 일정을 확인했다.

자녀 세대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을 통한 소아 접종 현황을 점검했으며, 임직원은 사내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특히 감염 위험이 높은 고령의 조부모 세대는 적극적인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3위, 65세 이상에서는 2위를 기록할 만큼 치명적인 질환이다.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인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프리베나20'은 기존 13가 백신에 병원성과 항생제 내성이 높은 7개 혈청형을 추가한 20가 단백접합백신이다. 생후 6주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 접종이 가능하며, 하나의 백신으로 더 넓은 범위의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미국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PCV20 1회 접종을 권고했으며, 대한감염학회 역시 65세 이상 및 19~64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PCV20 단독 1회 접종을 주요 옵션으로 제시하고 있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은 "폐렴구균은 전 세대를 위협하는 만큼 생애 단계별 예방 전략이 중요하다"며, "20년 넘게 축적된 프리베나의 임상 경험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예방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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