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출시 25주년 연중 캠페인 진행

학술 프로그램 및 사내 행사, 질환 인식 증진 활동 등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 전개 예정

김아름 기자 2026.03.23 09:53:15

존슨앤드존슨이 테크니스 플랫폼 25주년을 맞아 임직원 대상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존슨앤드존슨(서지컬비전 대표 성종현)이 '테크니스(TECNIS)'의 출시 25주년을 맞이해 한 해 동안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테크니스는 지난 25년간 축적된 과학적 근거와 임상 경험, 전 세계 안과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장한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플랫폼이다.

전 세계적으로 20년 이상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어 온 테크니스 플랫폼은 ▲중간거리 시력이 향상된 '테크니스 아이핸스(TECNIS® Eyhance IOL)', ▲향상된 중간 거리 및 근거리 시력을 제공하는 '테크니스 퓨어See(TECNIS® PureSee IOL)', ▲ 지난해 9월 국내 출시된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를 포함한 모든 거리에 걸쳐 연속 시력을 제공하는 '테크니스 오디세이(TECNIS® Odyssey IOL)' 등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수술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백내장은 안구 내 수정체 혼탁으로 인해 시력감퇴를 동반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백내장의 치료는 현재 백내장 수정체 제거 및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백내장 수술이 굴절 교정 수술 영역까지 확장되면서 수정체 회복뿐 아니라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기능적인 시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크니스는 이처럼 다양한 거리에서의 시력 요구가 증가하는 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광학 기술을 고도화하며 백내장 수술의 임상적 기준을 제시해 왔다.

존슨앤드존슨은 테크니스 25주년을 기념해 테크니스의 혁신과 파트너십을 조명하는 학술 프로그램과 사내 행사, 질환 인식 증진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번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지난 10일 임직원 대상 사내 행사를 통해 테크니스의 주요 성과와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테크니스의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11일에는 국내 안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라이브 웨비나가 개최되었다. 한길안과 이상목 센터장과 GS안과 박성욱 원장이 연자로 참여한 이번 웨비나에서는 테크니스가 축적해 온 임상 데이터와 실제 수술 경험이 공유됐다.

이를 기반으로 백내장 치료 환경에서 테크니스의 임상적 가치와 광학적 특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존슨앤드존슨은 올해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백내장 및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25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펼쳐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테크니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들의 눈 건강 인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는 "테크니스는 지난 25년 동안 자연의 눈에서 영감을 받은 광학 설계를 바탕으로 인공수정체 기술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탄탄한 임상 근거와 지속적인 혁신을 토대로 안과 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이 테크니스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력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적 연구와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