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의료재단 샘병원 김옥선 경영기획이사가 지난 18일 군포산업진흥원 컨벤션홀에서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열린 '제19회 군포상공대상 및 지역경제발전 유공자 표창식'에서 군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군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탁월한 경영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옥선 이사는 샘병원 경영기획이사로서 병원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군포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지방세 성실 납세기관 선정에 기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13년 지샘병원 개원 이래 현재까지 병원 경영을 위한 재무, 회계, 직원인사관리, 교육 등을 기획 추진하여 병원이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 했으며 특히 '병원경영관리자 과정(SAM h-MBA)'을 개설하여 9회에 걸쳐 운영하며 보건의료계의 전문 경영 리더를 양성하는데 앞장섰다.
김옥선 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샘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혁신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역량 있는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샘병원은 이번 표창 수상의 핵심 공로 중 하나인 '제10기 병원경영관리자 과정(SAM h-MBA)'의 개강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15년 개설된 SAM h-MBA는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 의료 체계로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사람' 중심의 경영 혁신을 주도할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10기를 맞는 올해 과정은 △의료 환경 변화와 CRM 및 리더십/조직 관리 △경영 전략의 이해 및 시스템 경영 △의료기관 노무 관리 및 병원 회계ㆍ재무 관리 △창의성과 조직 문화 강화 등 더욱 고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샘병원은 이번 10기 과정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 경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혁신 인재 배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