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룬드벡, 세계뇌주간 맞아 사내 캠페인 전개

임직원 '실천 다짐 큐브'로 뇌질환 극복 의지 다져

홍유식 기자 2026.03.18 17:33:47

세계뇌주간을 맞아 한국룬드벡 임직원들이 '뇌 건강을 위한 룬드벡의 약속과 헌신'을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룬드벡(대표 브래드 에드워즈)이 세계뇌주간(3월 16~22일)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뇌 건강을 위한 룬드벡의 약속과 헌신'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뇌주간은 뇌과학 연구 중요성을 알리고 뇌 건강 인식을 높이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대사회에서 뇌 건강은 사고·감정·기억 등 일상 기능을 유지하는 포괄적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인구 절반이 뇌질환 영향을 받고 사회경제적 부담도 크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뇌주간 취지에 발맞춰 뇌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뇌질환 전문 기업으로서 환자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 임직원에게는 ▲환자 중심 치료 가치 강화 ▲혁신 치료제 개발 ▲신경과학 혁신 가속화 ▲환자 치료 여정 개선 ▲질환 인식 개선 등 룬드벡의 5대 핵심 가치가 담긴 '실천 다짐 큐브'가 전달됐다. 임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와 가장 밀접한 키워드를 선택해 '환자를 위한 한 가지 실천'을 문장으로 직접 작성하고, 사내 소통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공유하며 헌신의 가치를 내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룬드벡은 70년 이상 신경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혁신, 치료 접근성 개선, 질환 인식 제고를 추진한다. 우울증·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등 주요 뇌질환과 신경 희귀질환 영역에서 미충족 수요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브래드 에드워즈 대표는 "룬드벡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가치를 실천하고 신경과학 혁신을 이어가는 동시에, 사회적 인식 개선과 낙인 완화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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