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이 지난 2월 28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회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개원의 및 교직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로봇수술 분야의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 동향, 사례들을 발표하며 개원의 및 각 진료과 간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은 총 3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좌장 조정기, 한양대학교병원비뇨의학과 교수) ▲흉부종양의 치료에 있어서 로봇수술의 적용 및 발전-심장혈관흉부외과 최수환 교수 ▲표적생검시대 : MR Fusion Biopsy로의 전환-비뇨의학과 송병도 교수 ▲다빈치 로봇으로 여는 비뇨의학과 수술 혁신-비뇨의학과 심명선 교수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좌장 이승환, 이비인후과 교수) ▲로봇수술기구의 관리-로봇수술팀 정은영 간호사 ▲로봇수술의과거, 현재, 미래-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로 이어지며 한층 높아진 관심 속에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3부에서는(좌장 류기영, 산부인과 교수) ▲부인과 로봇수술의 종류와 적응증-산부인과 정언석 교수 ▲The experience of robotic SPsurgery in HY medical center-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간담췌외과에서의 로봇수술-외과 박예종 교수의 강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이규용 원장은 "로봇수술이 점차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법으로 인식되는 지금,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수술 경험을 공유하고 개원의 및 의료진 간 협업과 나아가 지역 의료 네트워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언석 로봇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은 여러 진료과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대표적인 첨단 수술 분야"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임상 경험과 최신 지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로봇수술의 발전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안전하고 정밀한 로봇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를 도입하여 중증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