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더글로우 PRO'가 출시 이후 홈쇼핑 3사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톰 더글로우 PRO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시 이후 총 3회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주문액 기준 40억원 이상을 판매했다. 판매 대수 5053대를 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분당 28대씩 팔린 셈이다.
첫 론칭 방송이었던 CJ온스타일에서는 준비 수량 500대가 단시간 내 전량 매진돼 추가 물량을 예약 판매로 진행했으며, 지난달 8일 GS샵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주문액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해당 실적은 최근 1년간 GS샵에서 진행된 뷰티 디바이스 방송 가운데 일 매출 기준 최대 규모다.
이달 14일 진행된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도 사전 알림 신청 1위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 당일에는 준비 수량을 전량 판매하며, GS샵에 이어 최근 1년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기준 일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톰 더글로우 PRO는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가능하도록 기존 모델(톰 더글로우 베이직) 대비 최대 2배 수준으로 출력 성능을 강화하고, 광채·탄력·진정·보습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트리플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톰의 뷰티 기기는 저자극과 효과성을 동시에 구현한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이 적용됐다. 홈 에스테틱 수요가 확대되면서 고효능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택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앳홈은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통해 축적해온 기술적 인프라와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디바이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