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MA EXPO 2026 KOREA' 4월 8일 개막

서울잠실 롯데호텔월드서 3일간 개최… 아로마산업 해외 수출 기회로
아로마테라피, 천연원료, 향료산업 아우르는 국제 컨퍼런스·전시 행사

김혜란 기자 2026.03.17 15:54:09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로마·천연원료 산업전문컨퍼런스 'AROMA EXPO 2026 KOREA'가 4월 8~10일 서울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대한아로마학회(KAEAS)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로마테라피, 천연 원료, 기능성 원료, 이너뷰티, 향료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로메테라피와 향료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ROMA EXPO 2026 KOREA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제 컨퍼런스 세션 ▲원료 및 브랜드 전시 부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VIP 초청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마다 AI 기반 통역 시스템과 디지털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국제 행사 수준의 운영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협회와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유명 연사들의 전문 강연과 함께 B2B·B2C 전시 부스가 동시 운영된다. 특히 ▲천연 원료 기반 기능성 제형 ▲지속가능한 소싱 ▲과학 기반 아로마테라피 등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천연 에센셜 오일, 기능성 원료, 더마코스메틱 제형, 이너뷰티 원료 및 ODM·OEM 솔루션이 소개되며, 글로벌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행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핵심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한국 아로마 산업의 국제 위상 강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산업 간 융합 협력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한국 아로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출발점이자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협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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