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트렌드 변화… 뷰티 시술 '경험형 선물' 주목

초콜릿·향수 대신 피부관리·리프팅 등 '뷰티 경험' 선물 확산

김아름 기자 2026.03.13 11:21:02

미인하이 이미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초콜릿이나 향수와 같은 전통적인 선물 대신 피부관리나 리프팅 시술 등 '경험형 뷰티 서비스'를 선물하는 방식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뷰티·의료 정보 플랫폼을 중심으로 모바일을 통한 시술 정보 제공과 예약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러한 변화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형·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인 미인하이는 앱을 통해 피부과와 성형외과 시술 정보를 확인하고 모바일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병원별 시술 정보와 가격, 이용 후기 등을 확인한 뒤 원하는 병원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시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시술 종류와 병원 정보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을 통해 시술을 예약하거나 타인에게 이용권 형태로 전달하는 서비스도 등장하면서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최근 '경험형 소비'가 확대되면서 뷰티·헬스케어 서비스가 기념일 선물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관리나 뷰티 시술 등 개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하려는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미인하이 관계자는 "최근 명절이나 기념일을 중심으로 모바일을 통해 뷰티 서비스를 예약하거나 이용권 형태로 전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의료·뷰티 서비스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인하이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관련 시술 정보와 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병원 정보와 시술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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