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오는 3월 말 모나코에서 열리는 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AMWC)에 공식 초청을 받아 강연과 라이브 시연을 진행한다.
AMWC는 전 세계 미용·항노화 분야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치료법과 임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매년 모나코에서 개최되며, 올해 행사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용 의학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치료 기술을 논의한다.
박제영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ECM 스킨부스터 '리투오'와 특수 장비 '미라젯'을 활용한 최신 시술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리투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등 인체 조직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항노화 스킨부스터로,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라젯 장비를 활용하면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도 진피층에 약물을 균일하게 전달해 멍이나 주사 자국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박제영 원장은 미라젯과 리투오를 결합한 시술 노하우를 강의와 함께 라이브 시연 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코와 상·하안검, 인중, 데콜테와 손가락 등 기존 손주사 방식으로 접근하기 까다로운 부위에 적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잔주름 완화, 피부결 및 모공 개선, 홍조 완화와 미백 등 다양한 항노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의 임상적 의미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박제영 원장은 리투오가 처음 출시될 당시부터 임상 연구와 교육 활동에 참여해 온 의료진 중 한 명이다. 제품 론칭 심포지엄에서 좌장과 연자로 나서는 등 여러 학술 행사에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해 왔으며, 최근에는 개발사와 협력해 공식 교육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며 항노화 치료의 임상적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제영 원장은 "사람마다 피부의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실제 스킨부스터 시술에서는 이를 적용하는 의료진의 판단과 숙련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작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려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번 강연이 세계 각국 의료진과 지식을 나누며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