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겸 후보,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당선

총 투표 수 1만1522표 중 4852표 득표... "불법 덤핑 치과 척결 최우선 공약"

김아름 기자 2026.03.11 14:55:51

지난 10일 열린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좌측부터)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최치원 부회장 당선인, 김민겸 회장 당선인, 장재완 부회장 당선인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10일 진행된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부회장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가 총 투표수 1만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 4757표(41%)를 얻은 박영섭 후보(부회장 후보: 김광호, 황우진, 송호택)를 95표 차로 따돌리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

김 당선인은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 9대 핵심정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바 있다.

김 당선인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ㆍ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과계의 풍부한 회무 경험과 함께, 기획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1부터 2029년 4월30일 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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