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모공과 각질을 관리하는 이른바 '홈 스케일링'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의 '트러블 패치 마스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트러블 패치 마스크는 모공 케어와 각질 정돈을 동시에 돕는 마스크팩으로, 출시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용 후기가 확산됐다. 앞서 세 차례 품절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에도 재고가 소진되며 현재까지 4차 물량이 판매 완료됐다. 다음 물량은 오는 12일 재입고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마스크팩 카테고리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압출이나 물리적 자극 없이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셀룰로오스 원단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마스크팩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리포좀 캡슐 공법과 월계수잎 추출물, 티트리 발효 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환경) 균형을 고려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옴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모공 케어를 할 수 있는 홈 스케일링 콘셉트가 소비자 관심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