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명동·홍대서 외국인 고객 '스킨케어 클래스' 성료

23개국 50여명 참여, '맞춤 피부장벽 케어' 글로벌 소통 강화
전문 피부진단기기 기반 피부상태 분석과 1:1 맞춤상담 호평

김혜란 기자 2026.03.10 10:55:28

닥터지 외국인 스킨케어 클래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뷰티플레이 명동점과 홍대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닥터지 브랜드 내 최초로 외국인 고객만을 위해 기획된 오프라인 스킨케어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관광 상권인 명동·홍대를 거점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외국인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래스는 '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피부과학 연구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부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동남아시아, 서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3개국에서 온 외국인 고객 50여명이 참여했다.

닥터지는 참석자들과 1:1 상담과 Q&A를 진행하며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며 글로벌 '스킨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참가자 중 건성과 민감성 피부 유형이 58%를 차지해 피부 장벽 강화 노하우를 전달하는 클래스 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 62%가 여드름, 붉은기, 건조함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응답했으며,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라인 체험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피부 진단을 기반으로 피부 타입별 스킨케어 루틴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현서 닥터지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닥터지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No.1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피부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스킨케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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