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메이크업 인 LA 2026'에서 'IT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메이크업 인 LA는 지난 4~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다. 화장품 브랜드, 원료사, 패키징·제조업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총집결해 최신 시장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권위있는 행사로 꼽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IT 어워즈에서 자사 혁신 제형 'PDRN 버블 크림'을 선보이며 Ingredients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피부에 닿는 순간 사라지는 일반적인 버블 제형과 달리, '크림 인 버블(cream-in-bubble)' 구조를 구현해 쿠션감 있는 고밀도 버블이 피부 위에서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이 독자적인 버블 안정화 기술은 풍부한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고, 피부에 머무는 동안 광채를 극대화한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크림형 버블이 PDRN 등 유효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피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설계"라고 높이 평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PDRN 버블 크림 외에도 ▲Rose PDRN 듀얼 젤리 미스트 ▲OTC 틴티드 선스크린 ▲Talc & TiO2 Free 파우더팩트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함께 선보이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코스메카코리아의 R&D 역량과 혁신을 향한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뷰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