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차 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 정기총회가 최근 더파티 양산점에서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나동연 양산시장, 김정미 양산보건소장, 장병기 웅산보건소장 외 내빈과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종관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 약사는 한약사의 면허범위 일탈 행위와 창고형 약국 확산이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창고형 약국의 판매질서 문란과 약의 오남용으로 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들고 있어 약국개설에 엄격한 법 집행이 요구된다. 올해 시행될 통합돌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약사의 가치 입증의 사회적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며 "오래전부터 노인,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함께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해왔으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19개 기관에 아동장학금 400만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 회장은 "다제약물관리시범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보관조제약품정리, 복약지도 등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약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의 격려사, 나동연 양산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모범회원의 시상에서 양산반 이정숙 약사 외 8명에게 약사회장의 표창장을, 의약품유통협회 우정약품 임건구 부장 외 2명에게는 약사회장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총무부회장의 중요 회무 보고, 감사보고 후 2024년 수입과 지출 예산결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의학 세입과 세출 예산(안)은 160만원이 감액된 6409만원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