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최낙원 교수가 최근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바이오메디컬분과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학계와 산업계, 연구 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대표 공학 학술 단체로, 올해는 정회원 49명, 일반회원은 84명이 선정됐다.
최낙원 교수는 공학 기술을 의과학 연구에 접목한 바이오메디컬 융합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아 선출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미세유체 기술와 하이드로젤을 활용해 체외 환경에서 3차원 뇌신경 회로와 뇌-혈관 장벽 등을 구현하는 조직/장기-온-칩 미세생리 시스템과 하이드로젤 입자를 제작해 세포 외 소포체 분리, 체외 진단이나 예후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