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지난 달 26일 함안문화원에서 경남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익직불사업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관원 경남지원 및 17개 농관원 사무소, 경남도와 18개 시·군 공익직불 담당자 4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안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모니터링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기관 간 협업 필요 사례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남농관원은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불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이행점검을 통해 실경작자에게 직불금이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운활 경남지원장은 "공익직불사업은 관리기관과 수행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