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피 프라임, NFC 기반 정품 인증 캠페인 '터치프라임' 론칭

별도 앱 설치 없이 NFC 기반 울쎄라피 프라임 정품 여부 확인… 소비자 접근성 및 편의성 확대

김아름 기자 2026.03.03 15:47:28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의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가 3월부터 울쎄라피 프라임의 새로운 정품 인증 캠페인 '터치프라임(Touch Prime)'을 론칭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터치프라임' 캠페인은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과 품질 관리를 위한 멀츠의 노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소비자가 휴대폰 터치만으로 정품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술 과정의 신뢰도와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NFC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을 이용하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정품 여부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으며, 원천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NFC 칩을 사용해 정품 인증의 객관성을 더욱 강화했다.

터치프라임을 통한 인증 방법은 간단하다. 울쎄라피 프라임 장비에 부착된 NFC 칩에 휴대폰을 접촉하면 장비의 정품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NFC 접촉 이후 안내 화면에 따라 트랜스듀서(TD, 팁)에 부여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브라우저를 통해 트랜스듀서의 정품 인증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시술 전 휴대폰을 이용한 간단한 절차만으로 장비와 트랜스듀서의 정품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가 시술 과정 전반에 대해 보다 높은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울쎄라피 프라임뿐 아니라 기존 울쎄라 장비도 동일한 방식으로 인증 가능하다.

울쎄라피 프라임™의 정품 인증 캠페인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년간 운영된 브랜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최초의 정품 인증 프로그램 '처음부터 울쎄라'는 별도의 앱을 통해 병의원에서 발급한 스티커의 QR 코드를 스캔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정품 여부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육안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정품 여부를 소비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도로서, 신뢰 기반의 시술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후 2024년부터는 'ESG 인증 병원' 캠페인을 통해 병의원과의 협업으로 폐팁의 안전한 수거와 정품 사용처 인증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술 환경의 투명성 확산에 기여했다.

울쎄라®의 임상적 근거를 계승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장치를 탑재한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다. 독자적인 기술 딥씨(DeepSEE)를 통해 시술 과정에서 환자의 피부층과 해부학적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1.5mm, 3.0mm, 4.5mm 등 각 피부 깊이에 대응하는 3종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새로운 정품 인증 캠페인인 '터치프라임'은 소비자가 시술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울쎄라부터 울쎄라피 프라임™에 이르기까지 멀츠가 일관되게 지켜온 안전성과 투명성 원칙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편리한 형태로 구현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시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검증된 기준을 기반으로 한 보다 건전한 메디컬 에스테틱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