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과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5회 약연상 시상식을 열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 5명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500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1970년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약연상은 약사윤리강령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약사회원을 매년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박승현(서울지부), 박정훈(울산지부), 조기석(전남지부), 조용일(대구지부), 최광훈(경기지부) 약사다.
박승현 약사는 약사회 회무·연수교육·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휴일지킴이약국 운영으로 약국 공공성을 강화했다. 박정훈 약사는 44년간 울산지부장·대의원 등 임원 활동과 사회봉사·교육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조기석 약사는 약사자율감시원·범죄예방위원·재난 자원봉사약국 운영으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썼다. 조용일 약사는 마약퇴치·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코로나19 마스크 공급·휴일지킴이약국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
최광훈 약사는 44년간 경기약사회장·대한약사회 부회장·회장으로 직능 발전에 기여하고 공공심야약국 법제화·전문약사제도 과목 신설로 약사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