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 '바이위시트렌드' 중앙亞 매출 고성장세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매출 각각 151%, 203% 증가
신제품 론칭, 인플루언서 이벤트 성료… "마케팅 강화"

김혜란 기자 2026.02.20 11:24:52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쇼핑몰인 아시아몰에서 진행된 바이위시트렌드 팝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가 지난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서 각각 151%, 203%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팝업과 신제품 론칭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로, K-뷰티의 성장세와 함께 바이위시트렌드의 매출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시컴퍼니는 지난해 11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두 도시에서 '그린티 앤 세라마이드(Green Tea & Ceramide)' 신제품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진행했다.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비슈케크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아시아 몰(Asia Mall) 내Cosmelovers 매장에서 팝업을 운영하고, 'By Wishtrend Greenergy'를 콘셉트로 신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11월 30일 비슈케크Passage 복합센터에서 현지 바이어, 파트너사,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행사를, 12월 3일 알마티 Rixos 호텔에서는 인플루언서 행사를 진행하며 양국 핵심 고객층을 집중 공략했다.

바이위시트렌드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Passage 복합센터에서 진행한 그리너지 파티

현장에서는 '그린티 앤 세라마이드 카밍 토너패드'와 '그린티 앤 세라마이드 베리어 크림'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체험이 이뤄졌다.

그린티의 에너지를 담은 카밍 토너패드는 3분 만에 즉각적인 열 진정과 함께 피지·각질·피부결 등 화장 들뜸의 주요 원인을 케어해 메이크업 밀착을 돕는 '화잘먹 토너 패드'도 소개됐다. 아이패치 형태로 분리 사용이 가능해, 화장이 잘 끼는 눈가와 팔자 부위까지 간편하게 집중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현지 고객과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베리어 크림은 그린티 PDRN과 세라마이드 조합으로 피부 속을 깊고 빠르게 채우는 장벽 크림으로, 일상 속 마찰과 열 자극으로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에어컨 환경에서도 24시간 보습 장벽을 유지해 주는 포뮬러와 산뜻한 발림성을 동시에 구현해, 건조한 중앙아시아 기후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바이위시트렌드가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팝업과 신제품 론칭 행사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고, 러시아·CIS 지역으로까지 현지 활동과 파트너·인플루언서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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