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청년창업 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화

식품진흥원-한국창업보육협회, 업무협약 체결

이원식 기자 2026.02.20 10:47:34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과 사단법인 한국창업보육협회(협회장 이광근)는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과 사단법인 한국창업보육협회(협회장 이광근, 이하 협회)는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K-푸드 분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창업보육센터를 기반으로 한 유망 식품 창업기업 발굴 및 공동 육성 △진흥원의 식품특화 창업지원 인프라와 협회의 경영·창업 컨설팅 네트워크 공유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글로벌 식품 인증 획득 지원 등 글로벌 진출 지원 △질문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업가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식품 창업 트렌드 및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정책 연구 및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인프라 중심의 식품 산업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장 또한 "전국 창업보육센터의 네트워크와 진흥원의 식품 산업 전문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청년 식품 창업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K-푸드 기업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청년 식품 창업가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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