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에 코로나19 유공자 공로장 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위해 매우 선제적인 교육 정책 펼쳐"

박중학 2026.02.03 16:42:45

공로장 수여 (좌)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3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유공자로 선정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에게 공로장을 수여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초기 대구가 국내 최대 유행지였던 위기 상황에서,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방역에 최선을 다 했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위해 매우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코로나19 방역과 교육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교육, 의료계의 의견과 필수의료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한 후 이 자리에서 공로장을 수여 했다.

민복기 회장은 "대구가 초기 확산의 중심지였던 만큼, 강은희 교육감님은 그 당시 학교 방역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학교 출입구 동선 분리, 급실실 가림막 설치, 지정 좌석제, 급식 안전 확보를 하였다."고 밝히고, 코로나19가 안정되고 난 뒤 전국 최초 최장기간 전면 등교 추진, 학교별 확진 상황에 따라 전체 휴교 보다는 학교별 맞춤형 일시 중지 방식을 통하여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구시의사회를 대표하여 전 회원의 뜻을 담아 공로장을 전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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