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레보 GOURI(고우리), IMCAS 2026 현장서 뜨거운 호응

김혜란 기자 2026.02.03 15:41:39

덱스레보 제공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덱스레보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 'IMCAS World Congress 2026'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 130여개국, 37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학회는 역대급 규모로 개최되며 글로벌 에스테틱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덱스레보는 이번 학회에서 세계 최초 액상형 PCL(Polycaprolactone)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GOURI(고우리)'를 중심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스 디자인은 현장에서도 높은 주목도를 보였다.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 부스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SNS를 통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GOURI의 기술력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조명한 학술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총 8인의 국내외 KOL(Key Opinion Leader)이 참여한 심포지엄은 이틀에 걸쳐 2세션으로 진행됐다.

29일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Dr. Michael Zoran(호주) ▲Dr. Hassan Galadari(아랍에미리트) ▲홍원규 원장(클래스원의원) ▲박영진 원장(오블리브의원)이 연자로 나서 GOURI의 작용 기전, 최신 임상 프로토콜 등을 공유했다. 특히 라이브 데모 세션에서는 주입 방식과 시술 후 확산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실제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어 31일 진행된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Dr. Karina Bradeanu(독일) ▲Dr. Armando Bolaños León(코스타리카) ▲김소은 원장(다산더올림의원) ▲오승민 원장(오앤의원)이 발표를 맡아 콤바인 시술과 액상형 PCL의 임상적 확장성에 대해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뤘으며,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질의가 이어졌다.

덱스레보 관계자는 "이번 IMCAS를 통해 GOURI의 기술력뿐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가치를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학술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교류를 이어가고, 브랜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GOURI(고우리)는 유럽 CE 인증을 비롯해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획득하며, 총 55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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