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배해동 회장, K-헬스케어학회 '2026 K-뷰티 한류 대상' 수상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교수진 대상 특강, 산학 파트너십 강화

김혜란 기자 2026.02.03 11:21:46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한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왼쪽)과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이 K-헬스케어학회와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으로부터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배해동 회장이 그동안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와 산학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특히 배 회장은 오는 3월 한류국제대학 신설을 앞두고 있는 숙명여자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도 펼쳤다. 특강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을 비롯 교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K-뷰티 산업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공동 프로젝트를 모색할 계획이다. 수상 소감으로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K-뷰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K-헬스케어학회는 2020년 설립 이후 의료데이터 표준화, 국제 연구 교류,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 공유 등 다양한 학술·산업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 독일 데이터 기업과의 양해각서 체결 등 국제 협력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은 "배해동 회장은 K-뷰티 1세대 리더로서 뷰티 산업 발전은 물론, 학계와의 교류에도 앞장서 왔다"며 "K-뷰티가 세계인의 소비 문화로 더욱 자리잡고,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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