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오는 3월부터 정형외과,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신임 의료진 4명을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의료진은 ▲정형외과 김태호 과장 ▲심장내과 권단열 과장 ▲소화기내과 고경아 과장 ▲소화기내과 김규영 과장으로, 모두 각 분야에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의들이다.
정형외과 김태호 과장은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무석사를 취득하고 분당차병원 척추 전임의를 거쳤다. 이후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척추센터 원장을 역임하며 척추 질환 치료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척추질환(목·허리)을 비롯해 비수술 주사치료 및 척추 내시경수술,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인공디스크 치환술, 근골격계 통증, 골다공증 등을 전문 분야로 진료한다.
심장내과 권단열 과장은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삼육서울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로 근무하며 중증 심혈관 질환 환자 진료 경험을 쌓았다.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부전 등 허혈성 심장질환을 비롯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정확한 검사와 표준화된 치료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고경아 과장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 및 내과 전공의를 마쳤으며, 을지대학교병원과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로 재직했다.
급·만성 간질환, 바이러스성 간염, 지방간, 간섬유화, 간경화, 간암 등 간 질환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김규영 과장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일산백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이후 삼육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로 근무하며 다양한 소화기 질환 환자를 진료해 왔다.
상·하부 위장관 질환 전반과 진단 내시경을 전문으로 하며, 위·대장 내시경을 통한 조기 진단과 정확한 평가에 강점을 갖추고 있다.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의료진 초빙을 통해 척추·심혈관·소화기·간질환 분야의 전문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거승 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초빙함으로써 진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의료진 영입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