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이 지난 23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2026년 전반기 정년퇴임식'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이규용 병원장, 정진환 부원장, 정진혁 기획조정실장 등 원장단과 의료원 주요 관계자,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정년 퇴임식이 치러졌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규용 병원장은 축사에서 정년 퇴임식의 주인공들이 병원에서 지내온 인생 여정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오늘 정년을 맞는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우리는 지금의 이 자리에 있고 또 우리는 선배님들의 열정을 이어 받아 더욱 발전하고 변화된 병원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명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인생의 2막을 오직 나만을 위해 쓰시는 멋진 인생을 사시길 바라며 병원에서 보낸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에 근무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