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이엔사이언스의 스킨케어 디바이스 '스킨글래머 프로'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코스메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스킨케어 시스템 구조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공개했다.
스킨글래머 프로는 업계 최고 수준인 7.5W 고출력 초음파와 듀얼 주파수 기반 변조 초음파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된 스킨케어 디바이스다. 고출력 구조에 단순 자극 전달 방식이 아닌, 주파수 변조 기반 다이나믹 미세진동 구조를 결합해 피부 자극 전달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술적 핵심은 업계 최초 AI 모드 탑재 구조다. 스킨글래머 프로의 AI 시스템은 시술자의 숙련도, 조작 패턴, 모드 운용 방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결과 편차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AI 모드는 출력 세기, 주파수 조합, 진동 패턴, 모드 전환 구조를 자동으로 분석·조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들을 실시간으로 보정해 보다 일관된 관리 품질을 구현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기존 스킨케어 디바이스가 '사용자 조작 중심 구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기 자체가 시술 환경을 해석하고 결과 안정성을 설계하는 구조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의미를 갖는다. AI 기반 제어 구조를 통해 개인별 시술 편차를 구조적으로 줄이고, 관리 결과의 재현성과 표준화를 동시에 확보하는 시스템 설계가 적용됐다.
설계 구조 측면에서도 고급 소재와 Red Dot 수상 경력이 있는 프리미엄 디자인 설계를 적용했으며, 경량화 구조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터치스크린 기반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중심 UI 구조를 적용해, AI 모드 운용 역시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AI 기반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킨글래머 프로는 보습 및 진정 관리, 탄력 증가 및 모공 축소, 피부결 및 톤 개선, 홍조 및 여드름 완화, 림프 순환 촉진 및 붓기 완화, 바디 관리까지 복합적인 관리 영역을 지원한다. 다양한 실제 전후 사례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어, 임상 기반 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관리 구조를 구현하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기기 시연과 함께 AI 모드 구조에 대한 기술 설명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글로벌 미용기기 기업 관계자, 바이어,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AI 기반 제어 시스템에 대한 기술적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홈케어용 스킨케어 디바이스 '스킨글래머'도 함께 소개됐다. 스킨글래머는 홈케어 업계 최다 모드 구성과 최고 고출력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된 가정용 디바이스로, 오는 3월 공식 런칭 예정이다. 병원 중심 기술 구조를 가정 환경에 맞게 재설계해 AI 기반 관리 구조의 일상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정화 대표는 "100만건 이상의 임상경험을 쌓으며 바라던 기술적 욕심을 모두 담은 스킨케어 디바이스"라며 "병원에서만 경험하던 기술을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미용기기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는 것이 현재의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