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일본 가마치그룹 산하 시모노세키재활병원 및 가시이오카재활병원 의료진이 정기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기교류에는 가마치그룹 소속 정형외과 의료진과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지난 26일 좋은문화병원을 시작으로 28일 좋은애인요양병원과 좋은강안병원을 각각 둘러보며 재활치료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각 병원에서는 재활치료팀 운영 구조, 다직종 협업 방식, 환자 중심 치료 프로세스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으며, 병원 간 운영 철학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은 "2010년 첫 업무협약 이후 이어져온 교류는 이제 단순한 협력을 넘어 서로의 시스템과 문화를 이해하는 깊은 신뢰의 관계로 자리 잡았다"며 "이러한 교류가 오랫동안 긍정적으로 어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은성의료재단과 가마치그룹은 201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의료진과 직원들이 상호 방문하며 재활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