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2026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여해 K-푸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정보원의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1:1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수집·제공 △주제별 조사·분석 보고서 △글로벌 식품법령·기준규격 정보시스템 △오픈상담의 날 △비관세장벽 협의체 운영 등 K-푸드 수출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K-푸드 수출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수출국 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1 상담 부스를 운영하였다. 상담 부스에는 처음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신규 시장 개척을 모색 중인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식품안전정보원에서는 초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국 식품법령 및 기준 규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식품안전정보원의 지원사업과 활용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참여 기업들로부터는 수출국 식품표시 규정 등 수출에 필수적인 규제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특히 수출국의 상세 규제 사항에 대한 추가 상담 요청이 많았다.
상담에 참여한 업체의 구체적인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오픈상담의 날' 등을 통해 접수한 뒤, 사안별 검토를 거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담 부스를 방문한 경남 거창 소재 농업회사법인 수출담당자는 "수출에 필요한 규제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어 매우 든든했다"며 "오픈상담의 날과 같은 K-푸드 중소 수출기업 위한 맞춤형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용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현장 애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접점을 통해 수출기업의 규제 대응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과 전문적인 정보 제공으로 K-푸드 수출 확대를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