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다온산부인과, 연세대 협력병원 지정

임신 초기·중기 산모 관리 강화…상급병원 연계 진료체계 구축

김아름 기자 2026.01.26 14:17:23

연세다온산부인과의원 이영주 대표원장

임신 기간 산모의 건강 관리는 단순한 진료를 넘어, 주수별 위험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핵심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세다온산부인과가 연세대학교 협력병원으로 지정되며 임신 초기부터 중기, 출산 전 단계까지 산모 특성화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연세다온산부인과는 연세대학교 협력병원 지정과 함께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임신 경과 중 고위험 요소가 발견되거나 상급 의료기관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산모 상태에 맞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분만을 직접 시행하기보다, 임신 초기·중기·막달 산모가 안정적으로 진료를 이어갈 수 있는 '임신 관리 중심 병원'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임신 주수별로 필요한 산전 검사와 정밀 진료를 체계적으로 시행하며,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세다온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모체태아의학 전임의 출신으로, 고위험 임신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모체태아의학은 산모와 태아를 하나의 단위로 평가하는 전문 분야로,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세다온산부인과는 산전검사, 기형아 검사, 수축검사, 태동 검사, 정밀 초음파 검사 등 임신 주수별 핵심 검사를 갖추고 있어 산모가 임신 경과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 병원 방문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상적인 진료와 경과 관찰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연세다온산부인과 관계자는 "임신 기간 동안 산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라며 "연세대학교 협력병원으로서 구축된 의료 네트워크와 모체태아의학 기반 진료를 통해 산모와 태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임신 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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