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성수 비뇨의학과 교수)는 오는 1월 30일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Vision, Innovation, and Beyond(비전, 혁신, 그리고 그 너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수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수술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 및 운영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싱글포트 수술의 임상 경험, 수술 정확도와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활용 등 실제 수술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로봇수술센터의 운영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비롯해 비뇨의학과, 대장항문외과, 산부인과, 이식외과, 흉부외과, 유방외과, 위장관외과, 내분비외과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의 로봇수술 적용 사례를 폭넓게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성수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은 '다빈치 5' 아시아 최초 수술을 비롯해 늘 로봇수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신뢰할 수 있는 로봇수술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정밀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통찰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심포지엄 준비사무국(02-582-85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8 로봇수술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래 지속적으로 진료 영역을 확대해왔으며, 2025년 12월 기준 2만 6000례를 달성하는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수술 건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초정밀, 초고난도 수술 등 질적 고도화에 집중하며 세계적인 로봇수술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