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365치과병원(대표원장 정미리)이 영유아 건강 관리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병원은 영유아의 전신 건강과 구강 건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비만 위험도를 분석하는 특허, 즉 '영유아 성장 데이터 기반 비만 위험도 분석 시스템 및 방법'을 성공적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정 대표원장이 직접 연구 개발을 주도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유아 치과 진료를 단순히 구강 건강에만 국한하지 않고, 전신 건강 관리라는 더 넓은 시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 원장은 평소 강조해 온 어린이 '예방 중심 진료' 철학을 실현하고자, 오랜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온 안목과 최첨단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결합했다.
이 기술은 영유아의 성별, 키, 몸무게 등 기본적인 신체 정보와 유연성, 지구력, 순발력, 평형성, 민첩성 등 세분화된 신체 활동 데이터를 종합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머신러닝 분석을 통해 수개월 후의 성장 상태를 정밀하게 예측한다.
실제 데이터와 비교해 비만 증가 경향과 위험 단계를 단계별로 산출하며, 이 모든 분석 결과는 시각화된 리포트와 영유아 이미지 모델 형태로 제공돼 보호자가 아이의 성장 상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 원장이 이처럼 영유아의 비만 예측 기술에 주목한 것은, 성장기 전신 건강이 아이의 구강 구조 형성이나 치아 건강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정 원장은 "성장기 비만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은 충치 발생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부정교합, 잇몸 건강 악화 등 구강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전신 성장 데이터를 함께 고려한 통합적인 접근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원장은 "이번 특허 기술은 영유아 비만을 사후 치료가 아닌, 사전 예측과 예방·관리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더케이365치과병원이 추구하는 예방 중심 진료 철학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신 건강과 구강 건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AI 기반 통합 예측 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케이365치과병원은 지난해 11월 등록을 마친 '치아 발육단계 자동 검출 기술' 특허를 실제 성장기 어린이 교정 진료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등록한 비만 위험도 분석 기술은 향후 영유아 건강검진 및 소아·아동 전문 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관리하는 통합 예측 의료서비스를 본격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