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이 비타민C와 전해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파우치형 이온음료의 인기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dy To Drink) 라인업으로 확장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 칼륨 등 5종의 전해질을 함유해 일일 비타민 권장량 충족과 갈증 해소를 한 번에 돕는다. 특히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당류와 칼로리를 모두 '제로(0)'로 구현했으며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온음료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조한 이 제품은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후 섭취에 적합하다. 용량은 240mL 캔부터 500mL, 1.5L 페트까지 3가지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의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활력 이온음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편의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