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한 제도와 조직문화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되며,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 난임 치료 지원,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녀를 사무실로 초청하는 '패밀리 데이'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인사부 박봄뫼 부사장은 "임직원의 성장과 가족친화적 문화 형성을 위한 노력이 공인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로부터 '2026년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되며 7년 연속 인증을 기록했다. 베링거인겔하임 본사는 올해 아시아 태평양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최우수 고용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인사 관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