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남학현) 원주공장이 지난 2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아이센스는 건강증진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관리책임자가 직접 참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과 참여 독려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센스 원주공장에서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경영진과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매년 정기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걷기 프로그램 'MOVE MORE'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 'MEGA튼튼 챌린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아이센스 스트레칭 ON!'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아이센스는 모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보건·환경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두고 있으며, SHE(Safety·Health·Environment)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와 구성원의 건강증진, 지구환경 보호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소중한 가치로 삼고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센스는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함께, 지난해 '블루런 2025', '혈당쉼표 템플스테이' 등 당뇨 환우 지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CSR) 캠페인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