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바디닥터스는 '알파CD 원데이 핏'이 출시 100일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중순에 출시된 '알파CD 원데이 핏'은 외식이나 야식, 고칼로리 음식을 즐겨 체중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바디닥터스 측은 이번 신제품의 성공요인으로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려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에 더해 제품 품질 경쟁력 및 합리적인 가격 전략이 맞물리며 흥행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바디닥터스 '알파CD 원데이 핏'은 옥수수와 감자 등 전분을 효소 분해해 생산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파CD(알파시클로덱스트린)를 주원료로, 1박스당 알파CD 2만9400mg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6300mg을 함유하고 있다. 알파CD는 분자 내부에 빈 공간을 가진 통 구조로, 내부는 친유성, 외부는 친수성 특성을 지녀 비어 있는 내부 공간에 지방을 흡착하는 성질을 가진 원료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에는 110년 역사를 지닌 미국 WACKER사의 프리미엄 알파CD 원료가 사용됐으며, 당류·나트륨·트랜스지방·포화지방·콜레스테롤을 함유하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파인애플 식이섬유와 단백질 분해 효소인 파인애플추출분말(브로멜라인)이 첨가됐다. 상큼한 파인애플 맛으로 기호성을 높였으며, 분말 타입 그대로 섭취하거나 음식과 음료에 간편하게 곁들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디닥터스 관계자는 "건강 관리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지방을 흡착해 체내 흡수 부담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진 알파CD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긍정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관리 니즈를 반영한 제품 기획을 통해, 건강 관리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