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닭고기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단백질 간식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고단백·글루텐프리 단백질바 '오!늘단백 초코바'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자, 스트로베리·치즈케이크 맛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신제품 '오!늘단백 밀크초코 스트로베리바'는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는 뉴욕 치즈케이크를 고스란히 담은 듯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제품은 동물성인 우유 단백질, 식물성의 대두 단백질, 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 3종의 복합 단백질이 최적의 비율로 설계되어 제품 한 개당 16g의 풍부한 단백질을 손쉽게 채울 수 있다.
식이섬유도 7000mg 이상 들어있어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반면 당류는 4g밖에 되지 않아 식단 관리 중 간식, 디저트로 즐기기 부담이 없고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제품이라 소화의 불편함이나 알러지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오!늘단백 초코바'는 맛과 영양, 대중성을 함께 고려해 출시 이후 약 1년간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찾아준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디저트의 정석으로 여겨지는 스트로베리와 치즈케이크 맛을 더해 '오!늘단백'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