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일동제약, 약국 전용 '하루한포 생유산균' 출시

온라인 유통 차단·약사 상담 전용 제품… 4중 코팅·보장균수 100억 강화

홍유식 기자 2026.01.22 15:52:43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한 회원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오는 26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약국의 상담 가치를 높이고 온라인 무분별 유통에 따른 약국 경쟁력 약화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일동제약 유산균 19종을 모두 함유했으며, 한국인 유래 유산균(IDCC)을 적용해 국내 소비자 장 환경에 최적화했다. 특히 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의 장내 도달률을 높였으며, 투입균수 500억 및 보장균수 100억 설계로 효능을 극대화했다.

제품 개발에는 약사회와 일동제약 관계자들이 수십 차례 미팅을 거치며 원료 선정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유산균 관련 석·박사 연구 논문을 분석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으며, 향후 소비자 반응을 검토해 2·3차 공동 개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제품은 약사의 전문 상담 가치를 높이고 지역 약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26일부터 유통망 '새로팜'을 통해 경기도 내 회원약국에서만 주문 및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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