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2026년 첫 상임이사회 개최… 회무 본격 시동

창립 45주년 맞아 인력 기준 개정 총력… 신임 보험·약무정보이사 보선

홍유식 기자 2026.01.22 15:27:15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가 지난 20일 병원약사회관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정경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병원약사 캐릭터 '약온이'와 '약든이'를 선보이고, 병동전담약사 표준업무 모델을 담은 책자를 발간하는 등 중점추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특히 인력 기준 개정과 적정 수급 체계 마련에 있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연수교육 운영 개선 및 교육 참가비 결정, 규정 개정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보험이사와 약무정보이사 보선과 관련해 양사미(서울아산병원)와 구현준(서울성모병원) 부위원장을 각각 이사 후보로 추천했으며, 오는 2월 10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오는 2월 25일 정기대의원총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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