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2026년 관리자 워크숍 … "중증 진료·디지털 전환 가속"

경영방침 'Embracing the Challenge' 제시… ESG 경영 강화 및 의료 역량 고도화

홍유식 기자 2026.01.20 13:40:46

국제성모병원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중증 질환 중심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해 진료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6일 카리스호텔에서 보직자 및 관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경영 목표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고동현 병원장은 2026년 경영방침으로 'Embracing the Challenge, Elevating the Care(도전에 맞서며, 진료 수준을 높이자)'를 선포했다. 이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병원의 본질인 의료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부서별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 강화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각 부서는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지난해 필수 의료진 영입과 심장혈관병원 개원 등 눈부신 성장을 이룬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중증 및 고난도 진료에 집중하고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해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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