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우레아, 살리실산 복합 처방으로 증상 완화에 도움

홍유식 기자 2026.01.20 13:31:25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다각화증은 각질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아 피부 표면이 단단하고 거칠어지며, 심할 경우 하얗게 일어나거나 착색과 함께 모공이 오돌토돌하게 변하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번에 출시된 케라논 연고는 피부 수분 농도를 높여 각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우레아'와 각질을 직접 제거하는 '살리실산(5%)'을 복합 함유했다. 이를 통해 각질 완화와 제거라는 '더블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 성분을 첨가해 각질 케어 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보습 효과를 강화했다. 특히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을 채택해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임으로써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설계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케라논 연고는 두꺼워진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을 복합 처방한 제품"이라며 "과다각화증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라논 연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환부를 씻은 후 하루 1~2회 도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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